카페모카1 01/11 거의 3년만에 양정을 갔다 왜 갔는지는 나도 모른다 그냥 발길 닿는데로 갔다ㅋㅋ 커피 먹으러 갈까하고 둘러보다가 엔젤리너스 발견!!두둥 카페모카 시켜서 쓸쓸히 홀짝홀짝.. 역시 카페모카의 꽃은 휘핑크림 ㅋㅋ먹다가 찍어서 좀 보기 그렇네 날씨가 너무 추워서 일찍 고 홈. 2011. 1. 11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