음악/K-HIPHOP5 [90's K-Pop] 업타운 - 다시 만나줘 97년도에 발매한 업타운 1집 윤미래의 풋풋한 목소리가 돋보인다 ㅎㅎ 정연준 프로듀싱 곡 2011. 6. 23. Tha Lowdown - Trip 2 Da Bay (Feat. 휘성) 2003년 발매 한국에서 G-Funk를 시도하는(했던) 아티스트들 중에 단연 최고인것 같다 Tha Lowdown - Lowdown(2003) 트랙리스트 1. A Ghetto Tale (Feat. Defconn) 2. Big Shot (Feat. 실력 EX DNS, 4WD) 3. Trip 2 Da Bay (Feat. 휘성) 4. The Smoke With Rap Tune (Feat. G-Ball) 5. Something Never Changed (Feat. 정인, 진말페, Steady-B) 6. What's Next? (Feat. RappaHolik) 7. Jump In My Ride (Feat. UMC, Jee-eun) (Bonus Track) 2011. 6. 18. 클로버 - Better Day 예전부터 미스터타이푼을 꽤 좋아해왔고, 은지원도 몇몇 노래는 제외하고 곡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참 좋아해왔다. 그래서 타이푼+은지원+길미 그룹으로 앨범을 냈다길래 기대 많이 하고 들어봤는데 역시 생각대로 좋았다! 난 이 노래가 제일 좋지만 다른노래도 다 좋다 특히 라틴 힙합, 웨스트 코스트 힙합의 스타일을 많이 갖추고 있다는 점이 참 좋다 2011. 6. 8. MC META & DJ WRECKX - 메타와 렉스 (I Wanna Rock) "렉스와 메타, 이 비트 위의 랩과" 내 랩은 완전 얼어붙은 너의 플로우를 깬다! 한계란건 없어 거침없이 흐르는 랩 스타일 리듬의 이름은 "절대죽지않는 맥박" "렉스와 메타, 이 비트 위의 랩과" 난 여전히 배고파 누가 내 속을 채울까? 이 판은 서로 자기 것만 챙겨 대체 왜일까? 힙 합이 언제부터 이렇게 부끄러운게 됐을까? "렉스와 메타, 이 비트 위의 랩과" 인터넷에 공식있어 "단기완성 랩스타" 필수라지 필요와 필요의 만남, 제발! 돈만 보고 덤비지마, 얼빠진 새끼야 "렉스와 메타, 이 비트 위의 랩과" 무대없는 바닥과 배울 것 애들만 음악한단 허세뿐인 정신없는 랩퍼가 믿지않아 믿지않아 믿지않는 세상만 "렉스와 메타, 이 비트 위의 랩과" 이 외침을 알리는 방법은 수백만 허나 우리가 선택한 건 오직 .. 2011. 5. 21. 이전 1 2 다음
